# 가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마이맘TV(구독자 15만명) ‘마이린TV(106만명)’는 5시간 동안 사회적기업 51개사의 상품을 생방송으로 소개했다. 구독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해 많은 시청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유튜브 채널 ‘코리안 브로스(47만명)’는 외국인 게스트 3명과 함께 사회적기업 복지유니온의 제품을 소개했다.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노인들의 식사 개선을 위해 만든 즉석 식품 ‘먹방’을 제작했다.SK텔레콤이 국내 최대 사회적가치 민간축제 ‘소셜밸류커넥트(Social Value Connect, 이하 SOVAC)202
미디어 홍수시대, 이미 레드오션이 된 미디어시장에서 홍보 성과를 내기란 쉽지 않다. 홍보예산 투입이 어려운 사회적경제 조직, 비영리단체들의 경우 그 막막함이 배가 된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잭팟’은 터진다. B급 감성으로 지방자치단체 홍보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 일명 ‘충주시 홍보맨’이 대표적인 예다.그럼, 미디어로 연결되는 비즈니스가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10일(목) 그 답을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디스'가 아닌 '첫 인상'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유투브 '코리안브로스', '팀 브라더스', '야신야덕' 채널을 운영하는파이브세컨즈 남석현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제작. 출처.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단 5초 안에 승부를 낸다. 날로 경쟁이 심해지는 영상 콘텐츠 세계에서 5초는 승패를 가르는 변곡점이다. 예비사회적기업 파이브세컨즈는 요즘 대세인 유튜브와 예능을 결합한 콘텐츠를 만들어 사회적 가치를 생산한다. 주 고객층은 밀레니얼세대들. 책도 TV도 아닌 모든 정보를 유튜브로 접한다는 세대들이다. 그래서 회사명도 파이브세컨즈(5초)로 잡았다. 파이브세컨즈는 코리안브로스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시작해 지금은 유형별로 3개 채널로 늘어났다. 이중 한국을 예능한다는 코리안브로스는 27만 의 구독자 수를 자랑한다. 전체 채널 구독자수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