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최전선에서 활약한 의료진을 위해 전국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힘나는 예술여행’이 열린다. 의료진을 향한 응원과 위로에 많은 예술가들이 동참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코로나19 의료진에 감사함을 전하는 ‘덕분에챌린지’ 전시와 공연을 수도권 및 전국의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및 치료시설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울산대학교병원에는 노드 트리가 주최?주관하고 정신지, 이현 작가가 참여한 ‘작은별아래서’가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아트리움의 설치된 거치대의 QR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