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반려동물에 대한 상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소셜벤처 펫시민은 강동구와 함께 7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6주 동안 매주 1회씩 소셜타운과 성내어울터에서 ‘펫티켓아카데미: 지금 반려가족에게 필요한 101가지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펫시민은 도시반려인구 증가로 인한 사회갈등 해결을 목표로 반려가족을 대상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벤처다.‘펫티켓 아카데미: 지금 반려가족에게 필요한 101가지 이야기’는 도시의 반려가족들이 알아야 할 예절과 상식을 △반려견건강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