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이 예비 소상공인 창업을 지원하는 플랫폼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를 올해 울산, 전남, 충북 3개 지역에 추가로 설치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지역에서 창업을 원하는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해 △창업 교육 △체험 점포 운영 △실전 창업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현재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 인천, 전북, 경남 등 9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관학교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 협업과 활용 계획, 지자체의 지원 의지 등을 고
‘3기 수료생 황영숙 농부창고 대표, 연 매출 10억 원 달성’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 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205명이며, 모집 기간은 2월 3일~28일까지다. 모집 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 ▲인천 ▲전북 ▲경남 9개 지역이다.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전국 9개 지역에서 신사업 분야 예비창업자에게 체계화된 창업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