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사회적기업 #나가치산다은퇴 후, 집에만 계시는 부모님이 걱정인가요?배움과 노는 것에는 끝이 없다고 말하죠.부모님 세대에 공감할 수 있는 문화 공간,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은퇴 후 적적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까지.다양한 공간을 통해 부모님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볼까요. 기획. 구상은디자인. 윤미소오디오. 박재하 내레이터. 백선기
2019 서울노인영화제가 오는 25일(수)부터 29일(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영화제는 해외작품을 대거 초청해 다채로운 노년 일상을 담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 작품을 상영할 계획이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서울노인영화제는 다양한 어르신들 모습과 노인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영화에 반영해 사회와 소통하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영화제다. 올해 개막작 는 에르노스토 콘트레라 감독 작품으로 세계 최대 독립영화제인 미국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이다.영화제는 노년을 바라보는 폭넓은 관점을
2019 서울노인영화제가 6월 23일까지 단편경쟁 출품작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서울노인영화제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개최된다.2019 서울노인영화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100’이 갖는 다양한 의미를 담아 ‘100白BACK, #100’을 주제로 국내외 장?단편 작품을 상영한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노년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화와 노년 세대의 과거 경험을 되돌려보는(BACK)영화를 상영해 노년과 청년세대가 서로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서울시와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오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4일 간 ‘있다, 잇다’라는 콘셉트로 제11회 서울노인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의 콘셉트인 ‘있다, 잇다’는 서로를 이해할 기회가 없는 현실에 놓인 노인과 청년이 영화를 매개로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서로를 잇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올해 서울노인영화제에서는 역대 최다로 14개국 81개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식은 24일(수) 오후 3시, 충무로 대한극장 5관에서 개최된다.개막식에서는 작품 공모로 선정된 본선 진출작 24편에 대해 서울시장 상 시상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