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먹는 즐거움을 되찾아 드려요! ‘맛있저염’ 김슬기(우) 김현지(좌) 대표 편 2. 닭고기 콩 두부 우유 과일 잡곡밥…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소중한 식품들이지만사람에 따라 자칫 독이 되기도 한다는데요.3.바로 만성콩팥병(신부전증) 환자들의 이야기입니다.국내 성인 7명 중 1명이 이 병을 앓고 있다지만,본인 스스로도 모르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해요.4. 먹었을 때 몸을 해치는 음식들이 너무 많고 심지어 물조차도 조심해서 마셔야 해서환자들은 밥상 앞에서 ‘평생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5. 콩팥병은 완치가 없는 병이니까요.6. 그런데
'2018년 사회적경제 리더과정'에 참여한 4개 대학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2018년 사회적경제 리더과정 성과공유대회?가 오는 16일 오후 1시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리더과정’은 대학의 전문교육과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생과 사회적경제 종사자를 사회적경제 선도 핵심인력으로 양성하는 비학위과정이다. 2013년부터 작년까지 총 11개 대학을 선정해 49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그 중 6개 대학은 사회적경제 관련 학위 과정을 개설했다. 올
현 비즈니스의 일부를 중심축으로 회전, 전환하여 혁신을 모색하는 것을 ‘피봇팅’이라고 합니다.여러분의 중심축은 무엇인가요?지난 8일, 카이스트 경영대학에서 열린 ‘2018 Social Venture Boosting Day’(이하 ‘부스팅 데이’)에서 양순모 '하비풀' 대표가 던진 질문이다. 각기 다른 일을 하는 100여 명의 청년들이 눈을 반짝였지만, 선뜻 손을 드는 사람은 없었다. 이들은 창업 초기 스타트업 대표, 소셜벤처 창업을 구상 중인 직장인 등으로 저마다의 마음 속 '소셜미션'에 중심축을 꽂고
소셜벤처를 시작하고 싶은 예비 창업가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카이스트(KAIST) 교수진 및 선배 창업가가 나선다.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지원하는 ‘KAIST 사회적기업가 MBA’가 오는 8일 서울 청량리동 KAIST 캠퍼스에서 청년 소셜벤처 창업가 대상으로 ‘소셜벤처 부스팅 데이(Social Venture Boosting Day)’를 개최한다.‘소셜벤처 부스팅 데이’는 KAIST 교수진 및 출신 선배 창업가가 예비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자문을 제공해 현장 고민을 해소하고, 창업 과정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4회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