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가 아닌 '첫 인상'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유투브 '코리안브로스', '팀 브라더스', '야신야덕' 채널을 운영하는파이브세컨즈 남석현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제작. 출처.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단 5초 안에 승부를 낸다. 날로 경쟁이 심해지는 영상 콘텐츠 세계에서 5초는 승패를 가르는 변곡점이다. 예비사회적기업 파이브세컨즈는 요즘 대세인 유튜브와 예능을 결합한 콘텐츠를 만들어 사회적 가치를 생산한다. 주 고객층은 밀레니얼세대들. 책도 TV도 아닌 모든 정보를 유튜브로 접한다는 세대들이다. 그래서 회사명도 파이브세컨즈(5초)로 잡았다. 파이브세컨즈는 코리안브로스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시작해 지금은 유형별로 3개 채널로 늘어났다. 이중 한국을 예능한다는 코리안브로스는 27만 의 구독자 수를 자랑한다. 전체 채널 구독자수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