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은 보장하고, 가입기간 3년동안 예치금 전액이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는 ‘터무니있는 소셜예금’이 출시된다.북서울신협(이사장 양정기),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김세용), 사회투자지원재단(이사장 김홍일) 등은 지난 19일 ‘터무늬있는 소셜예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이전까지 시민이 사회투자지원재단에 직접 출자한 ‘터무늬있는집 청년 주거지원 기금’은 예금자 보호가 되는 북서울신협의 ‘터무늬있는 소셜예금’으로 진화한다.‘터무늬있는 소셜예금’은 북서울신협이 사회투자지원재단과 협력해 개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