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2022 대한민국 동행세일 - 7일간의 동행축제’에 동참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동행세일 - 7일간의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고 정부 부처, 17개 시·도, 전통시장·상점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9월 1일부터 7일간 진행한다.11번가는 동행세일 기획전을 통해 11번가가 엄선한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160여 곳의 1300여 개 상품들을 동행세일 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고, 여기에 ‘한가위 대잔치’ 행사 내
네이버가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고, 237개 시장의 1,367개 상점에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총 1조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사업에 6월까지 680억원 출자했고, 7,750억원을 결성 중이며, 코로나19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마스크 제조업체와 진단키트 업체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지원해 마스크 일일 생산량(51%)과 진단키트 생산량(솔젠트 73%)을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항공부품 중소기업 스마트 공동사업화(3개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대한민국 동행세일(이하 동행세일) 기간인 6월 29일 2시간 동안 진행된 우수 소상공인협동조합 라이브커머스에서 3개 제품에 대해 9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경제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 햇님’이 약 2시간 동안 ▲육두레협동조합 닭갈비 ▲우리두레협동조합 새우볶음밥 ▲베러댄와플협동조합 와플 등 3개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