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교통?환경?에너지?관광?일자리 등 지자체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결에 나선다.LH가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 일반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20년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과제’를 ‘COMPAS’에 5일 공개했다.‘COMPAS’는 교통·환경·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해결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LH가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난해에는 ‘김해시 화재발생 예측 모델 개발’, ‘화성시 최적 시내버스 노선 분석’을 주제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국토부(장관 김현미)가 운영하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년 대비 서울시(시장 박원순)의 자동차등록 수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감소했다. 감소 폭은 0.02%로 크지 않지만 친환경 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는 전년 대비 각각 21.7%, 56.3%, 613.1% 급증했다.서울의 자동차 전체 등록 수는 2012년 이후 지속 증가하다 2019년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인구대비 자동차 수는 전국 최저로, 서울시민 3.1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 내에서 인구당 등록 수가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로, 2.3명당 1대
1. 리빙랩! 마곡을 스마트시티로 ⑤교통혼잡&대기오염 문제, 전동킥보드로 해결한다!2. "내가 사는 곳, 내가 바꾼다!"마곡지구를 스마트시티로 변화시키기 위한 시민-전문가-기업이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6개월의 프로젝트! 3. 다섯 번째 프로젝트!'대시컴퍼니 with 임팩트리서치랩'4. 2004년 19.47% / 2015년 21.51% / 2016년 22.78%최근 3년간 서울시의 혼잡 구간은 증가 추세(국토교통부, 2018. 5. 15)5.도로이동오염원 39.0% / 유기용제 사용 26.6
한국생산성본부와 DB손해보험이 교통?환경 분야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한국생산성본부(이하 '생산성본부')와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는 19일 DB금융센터에서 '소셜벤처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DB손해보험의 첫 소셜벤처 지원형 사회공헌 사업인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는 사회 혁신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해 근본적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