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이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세대(만 50~64세)를 지원하기 위해 50플러스캠퍼스의 2020년 1학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3개의 50플러스캠퍼스에서 3월부터 진행되는 1학기 과정은 자기이해, 신진로탐색, 역량개발, 사회참여 등의 4가지 분야에서 188개 강좌가 개설되며 총 4,687명을 모집한다.올해부터는 새롭게 적용되는 교육과정은 재단에서 진행한 ‘50+교육체계 수립 연구’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50+세대에게 보다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개편됐다.개편된
#사회적경제 #사회적기업 #나가치산다은퇴 후, 집에만 계시는 부모님이 걱정인가요?배움과 노는 것에는 끝이 없다고 말하죠.부모님 세대에 공감할 수 있는 문화 공간,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은퇴 후 적적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까지.다양한 공간을 통해 부모님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볼까요. 기획. 구상은디자인. 윤미소오디오. 박재하 내레이터. 백선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50+세대(만 50~64세)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는 서부·중부·남부 50플러스캠퍼스 2학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50플러스캠퍼스 2학기 과정은 △생애전환 △일·활동탐색 △생활·문화·기술 △기획과정 등 205개의 강좌로 구성되며 총 525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학기에는 서부·중부·남부 등 3개 캠퍼스에 최신 트렌드와 50+세대의 요구에 기반을 둔 디지털 에이징과 귀농·귀촌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최신 정보와 기술 등을 제공한다. 특히 입문 과정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