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넷 = 이화종 기자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 당선이 확정됐다.오후 11시 40분경 개표율 99.25% 상황에서 이 후보는 61.30%의 득표율로 한호연 더불어민주당 후보(36.43%)를 크게 앞섰다.
이로운넷 = 이화종 기자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후보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오후 11시 40분경 개표율 88.5% 상황에서 전현희 후보는 51.8%의 득표율로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48.3%)를 앞서고 있다.
이로운넷 = 이화종 기자10일 방송사 총선 출구조사에서 야권이 200석 이상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KBS는 민주+연합 178~196석을, 국민의힘+미래는 87~105석을 예측했고, MBC는 민주+연합 184~197석, 국민의힘+미래는 85~99석을 예측했으며 SBS는 민주+연합 193~197석, 국민의힘+미래는 85~110석으로 예측했다.◆ 축제분위기 민주당···이재명 "우리 국민들의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같은 소식에 민주당은 축제분위기가 됐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당 개표 상황실에 모인 민주당과 민주연합
이로운넷 = 이정석 기자더불어민주당과 비례대표 연합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84~197석을 얻으며 과반 획득에 성공한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가 예측됐다.이날 오후 6시30분 MBC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184~178석, 국민의힘과 비례정당 국민의미래는 85~99석으로 전망됐다.이어 조국혁신당 12~14석, 새로운미래 1석, 개혁신당 2석, 무소속 3석으로 각각 예상됐다.◆KBS '민주·연합 178~196석, 국힘·미래 87∼105석'KBS는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
이로운넷 = 이정석 기자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주도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168∼193석을 얻을 것이라고 JTBC가 10일 예측해 보도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타보이스가 JTBC 의뢰로 총선 예측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여당인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87~111석을 얻을 것으로 조사됐다.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의석을 11석부터 15석까지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녹색정의당은 0~1석, 새로운미래는 0~2석, 개혁신당은 1~4석, 자유통일당은 0~2석, 진보당은 1~2석, 무소속은 0~1석을 얻을 것으로 나타
이로운넷 = 이정석 기자4·10총선 운명의 날이 밝았다. 22대 총선 공식 선거 운동이 어제 종료되고 10일 오전 6시부터 본 투표가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다.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시작됐으며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이런 가운데 지상파 방송 3사가 진행하는 출구조사에 여야는 물론 유권자들도 주목하고 있다.특히 실제 개표 결과와의 적중률에 주목된다. 여야 모두 초미의 관심사는 범야권 200석 돌파 여부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이 3
이로운넷 = 김의석 기자4.10 총선 하루 전 날인 9일 오후 강원 원주시청 사거리 앞에서 여준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원주갑 후보 당선을 위해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이로운넷 = 김의석 기자4.10 총선 하루 전 날인 9일 오후 강원 원주시청 부근에서 국민의힘 박정하 원주갑 후보가 선거유세 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로운넷 = 김의석 기자4.10 총선 하루 전 날인 9일 오후 강원 원주시청 사거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원주갑 후보가 가족들이 퇴근길 거리유세에서 시민들을 향해 90도 인사를 하고 있다.
이로운넷 = 김의석 기자4.10 총선 하루 전 날인 9일 오후 강원 원주시청 사거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원주갑 후보가 가족들과 함께 당선을 위한 퇴근길 막바지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이로운넷 = 김의석 기자4.10 총선 하루 전 날인 9일 오후 강원 원주시청 사거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아름 시의원이 원창묵 원주갑 후보 당선을 위해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이로운넷 = 김의석 기자4.10 총선 하루 전 날인 9일 오후 강원 원주 AK백화점 사거리에서 국민의힘 박정하 원주갑 후보가 막바지 선거 유세 중 시민의 요청에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로운넷 = 김의석 기자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건에 대해 검,경찰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선관위에 따르면 총선 후보 A씨는 자원봉사자 B씨에게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후보자의 성명이 기재된 옷을 입고 다니면서 명함 배부 등 선거운동을 하게 했다. 또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자택에서 40여만원 상당의 숙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현직 반장인 C씨는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도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후보자의 성명이 인쇄된 옷을 입거나 공개 장소 연설‧대담에서 다른 선거사
이로운넷 = 이정석 기자4·10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여야는 '범야권 200석'과 '여당 과반 의석'이 화두에 올랐다.여당은 개헌 저지선을 지켜달라며 읍소했고 야당은 윤석열 정권을 폭주를 막을 수 있는 과반 의석을 달라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10총선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범야권) 200석이 만들 무시무시한 신세계를 생각해달라"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역 앞 지원유세에서 "내일의 12시간이 대한민국이 경악스러운 혼돈, 나락에 떨어질지 위기를 극복할지 결정하게 될 것"이
이로운넷 = 남기창 기자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의 '김활란 이화여대 총장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이 역사 논쟁으로 재점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번 총선 막바지에 불거진 이른바 대파논쟁에 이은 김활란의 과거 행적을 두고 정치권은 물론 이화여대 졸업생들 간에도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일각에선 대파논쟁의 아버지는 尹이고 어머니는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라는 풍자도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대파가 총선의 이슈가 되자 이를 잠재우려 여권은 김준혁 후보의 과거를 들춰내 일부 발언들만을 왜곡해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있다.김활란 이대 초대
이로운넷 = 김의석 기자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강원 원주시 시청사거리에서 조용기 시의원이 박정하 원주갑 후보의 당선을 위해 출근길 인사 율동을 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로운넷 = 김의석 기자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강원 원주시 시청사거리에서 나윤선 시의원이 박정하 원주갑 후보의 당선을 응원하며 시민들을 향해 밝은미소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이로운넷 = 김의석 기자9일 오전 강원 원주시 시청사거리에서 4.10 총선 박정하 원주갑 후보가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로운넷 = 남기창 기자대통령실은 8일 대한의사협회가 제안한 의대 증원 1년 유예안에 대해 "정부는 그간 검토한 바 없고, 앞으로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대통령실 출입기자단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는 것이다.앞서 정부는 '2천명 의대 증원'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도, 의료계가 대안을 제시하면 열린 자세로 대화하겠다고 밝힌바 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의대정원 2천명 증원은 과학적 연구에 근거해 꼼꼼히 검토하고,
이로운넷 = 김의석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4.10 총선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장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A씨는 당내경선에서 상대 후보자에게 불리한 여론을 조성할 목적으로 "타 후보자가 의뢰한 불법 여론조사가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있다"라고 허위사실이 포함된 성명서를 언론기자 등 68명에게 전자우편으로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제3항에 따라 당내경선과 관련해 당선을 방해 할 목적으로 방송・신문・통신・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불리하도록 허위의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