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서울본부(본부장 유혜선)는 4일 ㈜기영에프앤비(대표 이기영)와 함께 지역사회아동을 위한 생수 전달식을 서울 마포구 소재 성원초등학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생수는 기영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찜닭 프랜차이즈 ‘두 마리 찜닭(이하 두찜)’의 전용 생수 3만개다. 서울성원초등학교를 비롯해 서울과 경기권 초등학교 20곳, 지역사회 유관기관 10곳 등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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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공하는 생수는 기영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찜닭 프랜차이즈 ‘두 마리 찜닭(이하 두찜)’의 전용 생수 3만개다. 서울성원초등학교를 비롯해 서울과 경기권 초등학교 20곳, 지역사회 유관기관 10곳 등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