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6살의 #정희일 할머니!

33년째 주5일 #자원봉사 에 참여하신다는데....

사람들은 그를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2019 #LG의인상에 빛나는 정희일 할머니의 하루를 <이로운넷>이 따라가봤습니다. 

 

촬영편집. 백선기 이로운넷 책임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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