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천, 강원 3개 지역이 예비창업패키지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합동 행사를 개최한다.
2019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인 서울·인천·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창조경제혁신센터)는 12월 27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9 예비창업패키지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주관기관 합동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선배창업자들의 조언과 상담 부스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필요한 조언과 정보를 제공해 창업자들이 사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여러 주관기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합동 네트워킹 행사에는 △㈜메디히어 김기환 대표 △㈜스트릭 오환경 대표 △㈜이점일그램 여성태 대표 △㈜지금여기 김진경 대표가 선배 창업자로 참석하여 토크 콘서트 및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 100여 명의 창업자들을 위한 조언을 했다.
또한, 상담부스에는 ▲㈜시프티(통합 근태관리 솔루션 소개, 20인 이하 무료) ▲인천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지점(Start-up NEST, 신용보증, 연계투자 등) ▲인천저작권서비스센터(저작권 침해 및 보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운영실(투자유치 전략)에서 참가해 창업자들을 위한 무료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기 창업자들의 성공을 위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 및 행사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기업들의 성공과 무한한 도약을 위해 행사를 기획했으며, 성숙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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