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크리스마스 전통가면놀이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크리스마스 전통가면놀이는?
  • 이로운넷=이정재 시니어 기자
  • 승인 2019.12.21 0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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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Gadian)지는 12월 18일자(현지시간)로 세계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크리스마스 전통놀이 7가지를 소개했다.

1. 크람푸스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북부 이탈리아)

/사진=AP
크람푸스는 뿔이 달리고 긴 혀를 가진 괴물이다./사진=AP

크람푸스는 뿔이 달리고 긴 혀를 가진 괴물이다. 자작나무 채찍을 들고 다니며 나쁜 아이들에게는 채찍질하고 아이들을 납치하기 위해 자루를 가지고 다니며 산골 마을길을 다닌다.

2. 프라우 페르흐타 (오스트리아와 바이에른)

사진=Getty
사진=Getty

프라우 페르흐타는 누가 무례하거나 착한지 보러 오는 마녀이다. 나쁜 아이들의 배를 찢고 짚을 쑤셔 넣는다고 한다.

3. 마리 루이드(웨일스)

/사진=Alamy stock photo
사진=Alamy stock photo

마리 루이드는 말의 두개골을 가진 괴물이다. 새해 전날 긴 망토를 입고 나타나 괴성을 지른다. 아이들이 공포에 질려 있을 때 어른들이 새해 축복을 빌어 준다.

4. 그리라와 율 고양이(아이슬란드)

/사진=Getty
사진=Getty

아이슬란드 전설에 따르면 커다란 검은 고양이 그리라는 동굴에 살다가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산에서 내려와 축제에 제물로 바칠 나쁜 아이를 찾는다고 한다. 

5. 한스 트랩(프랑스 알자스로렌)

/사진=AP
사진=AP

한스 트랩은 마법을 써서 악마를 이용해 부자가 되었다가 가톨릭 교회로부터 파문당하고 부와 지위를 잃은 전설속의 인물이다. 허수아비로 위장해 아이를 잡아먹기 위해 시골을 배회하고 문간에 서성대기도 한다.

6. 칼리칸차리(그리스, 불가리아, 세르비아, 터키)

/사진=G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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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칸차리는 일년 중 대부분을 지하에서 살다가 재림 때에 인간 세상에 나타나서 종말을 가져오려고 하는 괴물이다. 숫컷이며 어금니와 뿔이 나 있으며 검은 털을 가지고 있다. 

7. 페레 푸에타르(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사진=Getty
사진=Getty

푸에타르는 전설속의 도살자이다. 그와 그의 아내는 부잣집 아이들을 납치하여 가진 것을 빼았은 다음 살해하여 소금통에 절인다. 항상 문제아들을 따라 다닌다.

https://www.theguardian.com/lifeandstyle/2019/dec/18/the-seven-most-terrifying-christmas-traditions-around-th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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