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 가볼만한 세계 쇼핑 명소는 어디? - CNN
크리스마스 연휴 가볼만한 세계 쇼핑 명소는 어디? - CNN
  • 이로운넷=이정재 시니어 기자
  • 승인 2019.12.13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쇼핑하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CNN은 12일자로 크리스마스 연휴 중 여행을 즐기며 쇼핑하기 좋은 세계 명소 17곳을 소개했다. 

1.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그(Strasbourg)'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시장의 원조이다. 300개의 노점이 줄지어 있고 축제가 열리는 거리에서 포도주를 즐길수 있다. 독일과 국경을 접해 있어 두 나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2.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크리스마스 시장'

축제 분위기에 젖어 스케이트, 어린이들을 위한 순록 놀이기구, 고전적인 자연 경관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올해 행사는 11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열린다. 가장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시장이지만, 전용 아이스링크에서 컬링을 시도해 보는 것도 재미다.

3. 캐나다 토론토의 '크리스마스 시장'

캐나다 토론토의 크리스마스 시장을 가면 화려한 조명, 산타의 동굴, 축제마당 놀이기구, 맥주 정원, 크리스마스 선물이 즐비한 매혹적인 광경을 즐길 수 있다. 음악 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4. 체코 프라하의 '올드 타운 광장과 윈셀라스 광장'

두 광장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하루 구경거리로 충분하다. 전통 소시지 등 먹거리도 풍부하다. 11월 30일부터 매일 1월 6일까지 열린다.

5. 이탈리아 피렌체의 '피아자 산타크로스'

대개 12월 20일까지 화려한 피아차 산타크로스로 운영된다. 이탈리아 행사지만 그 절차에는 독일인들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방문한다면 생강빵과 금방 구운 스트루델을 잊지말 것.

6. 폴란드의 '크라코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12월 동안 많은 양의 눈 먼지를 받아 신비롭다. 2019년 크리스마스 시장은 11월 29일부터 1월 7일까지 열린다. 싼 골동품과 이상하고 멋진 장식품 노점을 둘러 볼 가치가 있다.

7. 영국 버밍엄의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시장'

버밍엄은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이외의 지역에서 가장 큰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을 자랑한다. 센테니얼 광장에 있는 크리스마스 공예품 시장에는 토산 맥주와 소시지, 그리고 지역 장인들의 작품을 파는 약 30개의 노점이 있다.

8. 덴마크 코펜하겐의 '티볼리 가든'

축제장에 놀이기구와 가게 및 노점이 즐비하며, 크리스마스 장식과 안주거리를 파는 노점, 조명 쇼와 전통적인 요정 밴드가 축제 노래를 연주한다. 12월 25일, 26일, 30일에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9. 독일 베를린 '겐다멘 시장'

쇼핑하기 전에 고전적인 오두막에서 맛있는 소시지와 따뜻한 와인을 즐기기는 것이 좋다. 요새화된 거대한 공예 텐트에는 원본 그림에서부터 목조 조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야간 콘서트에는 꼭 들러야 한다.

10. 벨기에 브뤼셀의 '윈터 원더스'

윈터 원더스는 크리스마스 시장이라기 보다는 축제다. 비록 200개 이상의 샬레에서 글루웨인, 벨기에 맥주, 와플을 제공한다. 핫초코가 별미다.

11. 스페인 바르셀로나 주 '산타 루치아'

산타 루치아는 1786년부터 시작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축제다. 바르셀로나 대성당 앞에 위치한 이 시장에는 크리스마스 장식품, 나무, 자연 조각상에서부터 악기, 수제 인형, 보석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파는 약 300개의 노점이 있다.

12. 헝가리 부다페스트 '크리스마스 축제와 겨울 축제'

매년 11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도시의 중심부에 있는 광장에서 열린다. 헝가리 수도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 시장이자 가장 인기 있는 시장이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선물부터 헝가리 전통 음식이 있고 쇼, 민속 춤, 라이브 음악 등의 형태로 많은 오락거리가 있다.

13. 스웨덴 스톡홀름 '스칸센 크리스마스 시장'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주말마다 전통 수공예품, 전통 소시지, 향신료, 훈제 칠면조, 양초 등을 파는 노점들로 북적거린다. 크리스마스 트리 주변에서는 춤추는 게임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공예 시범도 열린다. 스칸센은 작은 동물원이 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쇼핑과 함께 순록도 볼수 있다.

14.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강림절'

젤라직 광장 주변의 거리에 수많은 볼거리와 아이스링크, 라이브 아이스 조각 조각품, 팝업 바, 거리 음식 진열대, 야외 음악 무대 등이 있다. 흥청망청 춤을 추고 마음껏 먹고 마실 수 있는 '바보놀이' 전용 지역도 있다. 올해 행사는 11월 30일부터 1월 7일까지 열린다.

15. 뉴욕 브라이언트 공원에 있는 '겨울 마을'

전 세계에서 온 보석과 수공예품을 파는 약 125개의 맞춤식 키오스크가 방문객을 유혹한다. 17,000평방 피트 규모의 야외 스케이트장은 뉴욕의 유일한 무료 아이스 스케이트장이다.

16. 에스토니아 '탈린 크리스마스 시장'

전통 에스토니아 요리와 수제 선물을 고를 수 있는 오두막집들이 즐비하다. 합창단, 시인, 무용단의 공연뿐만 아니라 방문할 만한 겨울의 동굴도 있다.

17. 스위스 바젤 '크리스마스 시장'

다양한 음식과 상품을 파는 약 180개의 화려한 노점들로 이루어진 이 시장은 12월 23일까지 개방된다. 크리스마스 동화 숲은 생강빵 장식과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같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활동을 제공한다.

 

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best-christmas-market/index.html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