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혹은 대학생 등 누구나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공익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서요. 프로보노와 사회적경제가 만났습니다.
기획. 라현윤 기자
촬영편집. 윤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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