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정여행사나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불편한 손길이 없습니다.

쇼핑이나 옵션 등이 없어 투명하고 적정 이윤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공정여행사 '세상에 없는 여행' 김정식 대표를 만났습니다. 

 

기획. 박미리 기자
제작?편집.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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