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문화재단, 한예종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지역아동센터 예술 강사로 연계
시티문화재단, 한예종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지역아동센터 예술 강사로 연계
  • 이로운넷=정유빈 인턴 기자
  • 승인 2019.11.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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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문화예술 지원사업 참여 장학생에 장학금 4300만원 전달
예술강사 활동 이후 아이들과 함께하는 미니콘서트도 개최

시티문화재단이 20일(수)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서초캠퍼스 로사홀에서 한예종 ‘E.T(Emotional Touch) 프로젝트’의 장학생에 장학금 4300만 원을 전달했다.

‘E.T 프로젝트’는 시티문화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소외계층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무용·성악 전공 대학(원)생 중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에서 예술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담당교수 추천으로 선발된 총 12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선발된 12명의 장학생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성악과 무용을 가르치고 내년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미니콘서트도 개최한다./사진=시티문화재단.

이번에 선발된 12명의 장학생은 올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솔바람지역아동센터, 보라매지역아동센터, 꿈나무들의둥지 지역아동센터에서 성악과 무용을 가르치고, 내년 상반기에는 장학생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미니콘서트를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장학금 전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이 지속될 수 있길 바란다”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장학생과 소외계층 아동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문화재단은 시티건설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재단으로 △찾아가는 공연 지원사업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어린이 서울문화탐방 청소년 웹툰 공모전 E.T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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