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이 올해 총 10곳으로 늘어났다. 2017년 서울 성동구에 1호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총 10호 센터에 50개 기업씩 500개 기업이 각각 입주했다. 센터는 ‘교육·협업·자원연계’ 등 방식을 통해 초기 사회적기업의 자립을 돕는다. 소셜캠퍼스 온의 설립 현황과 세부 내용, 역할 등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소셜캠퍼스 온' 전국 10곳 설립 현황 인포그래픽./디자인=유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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