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예술인 프리랜서, 협동조합이 대안 될까?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예술인 프리랜서, 협동조합이 대안 될까?
  • 이로운넷=라현윤 기자
  • 승인 2019.10.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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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국회의원회관서 '예술인 프리랜서 협동조합 정책 토론회' 개최

열악한 고용환경에 처한 예술인 프리랜서 협동조합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씨엔협동조합은 오는 11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예술인 프리랜서 협동조합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설훈, 안민석, 윤일규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일하는사람들의협동조합연합회가 후원한다. 

씨엔협동조합측은 "예술인들의 상당수가 프리랜서로 활동하는데 고용, 임금, 근로조건에서 부당한 차별이 많고, 서면 계약율이 낮아 불공정 거래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4대보험의 부재로 실업급여, 육아휴직 등의 기초안전망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며 "협동조합 방식으로 예술인 서면계약, 기초보험, 근무환경, 불공정 거래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해보고자 한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임병덕 씨엔협동조합 이사장과 △김상철 예술인소셜유니온 운영위원이 주제발표를 하고, △박일훈 기획재정부 협동조합과장, △송윤석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장, △김부희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총괄과장, △최영미 일하는사람들의협동조합연합회 정책위원장, △조현경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 참여를 원한다면 토론회 사이트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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