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부터 21일까지 청계천 청계광장~광통교 구간에서 ‘제5회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가 개최된다. 서울시설공단, 사회적기업 위누, 노벨리스코리아, SK텔레콤이 함께 주관하여 펼쳐지는 이 페스티벌은 폐자원·폐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업사이클 시티(Upcycle City)’를 주제로 ‘라이프 업(LIFE UP)’ ‘아트 업(ART UP)’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3개의 세부 섹션으로 구성됐다.
관련기사
- 가을날 청계천 예술 산책, 업사이클 아트 작품 전시
- 서울시 '생활속 새활용 실천 위한 학술행사' 연다
- [카드뉴스] "서울의 10월을 즐겨요" 가볼만한 문화행사
- 대학생 프로보노, 산학협력의 장 직접 만든다
- 창업 원스톱 지원할 ‘소셜벤처허브’ 10월 1일 문 연다
- 사회혁신을 위한 적정기술…‘서울새활용포럼’ 26일 개최
- 삼켜도 안전한 장난감?...크리에이터스랩에선 가능해요
- “고척스카이돔, 플라스틱응원봉 금지하면 어떨까요?”
- ‘플라스틱 다이어트’ 실천 위해 민관의 지혜 모은다
- [찰칵! 이야기가 있는 사진] 1. 익어가는 수크령
- [사진] 개구장이의 미소...웃음 가득 세밑 풍경
- 도심 제조업으로 지역 새롭게 보는 ‘청계시소놀이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