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지방에서 왔습니다> 토크콘서트 '그냥 간 놈, 딴 데 간 놈, 돌아온 놈'에서 널티의 김신애 대표가 청년들이 태백에 눈을 돌릴 수 있도록 진행한 문화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관련기사
- [사진] 떠났다가 돌아왔지만...규제에 막힌 프로젝트 '다자요'
- [사진] '딴 데 간 놈!' - 세계를 돌아다니며 삽질한 청년 농부 '팜프라'
- [사진] 서울에서 지방으로 간 놈 - '공장공장'
- [로컬의 미래④] “Only 여행 생각뿐”...지역여행 이끄는 홍성청년들
- [로컬의 미래③] 2대째 이어진 지역사랑, "울릉도, 한번 살아보세요"
- [로컬의 미래②] "내일이 마지막인것처럼..." 우린 목포에서 재밌게 산다
- [로컬의 미래①] 맥주 먹으러 광주에?…지역의 색을 담다
- [사진] 궁금하신 것들 물어보세요!
- [사진] 전국 로컬크리에이터, 서울에 모이다!
- [사진] 가는 길 잠시 멈추고
- [사진] 실패를 넘어 도전으로!
- 팔도에서 전하는 사회적가치 “지방은 기회의 땅”
- "로컬 크리에이터, 유행 넘어 지역 임팩트 생태계 기여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