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활동 통한 사회변화 논한다...‘NPO 국제 콘퍼런스’
공익활동 통한 사회변화 논한다...‘NPO 국제 콘퍼런스’
  • 이로운넷=라현윤 기자
  • 승인 2019.08.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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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2019 NPO 국제 콘퍼런스’ 개최
국내외에서 시도되고 있는 변화 사례와 측정에 대한 정보 교류

공익활동을 통한 사회변화 성과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서울시는 서울시 NPO지원센터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변화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2019 NPO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NPO 국제 콘퍼런스는 2017년부터 사회변화를 촉진하는 NPO들의 공론장 역할을 해 왔다. 세 번째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NPO가 만들어온 사회 변화를 어떻게 알 수 있고 또 이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측 불가능한 사회와 점점 복잡해지는 사회 문제 사이에서 변화의 방향과 방식, 그리고 측정에 관해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변화 측정의 세 요소인 공감, 방향, 주도성을 토대로 NPO가 만들어낸 다양한 사회 변화의 사례를 확인하고 국내외에서 시도되고 있는 변화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협력 세션에서는 이 키워드를 단체, 활동, 개인에게 적용해보는 참여형 워크숍을 가지며 다양한 분야의 깊고 넓은 변화를 촉진하는 공론의 장을 가진다.

2019 NPO 국제 콘퍼런스 주요 연사들./이미지=서울시NPO지원센터 홈페이지

기조연설에서는 임팩트스퀘어의 도현명 대표와 함께 비영리 활동이 왜 성과를 측정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고 측정의 한 요소인 주도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디지털스토리텔러스(Digital Storytellers)의 프로듀서 겸 디렉터 나타샤 아킵(Natasha Akib)의 발표로 영향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변화를 측정하는 법을 들어본다. 

세션1은 변화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었는지 변화측정의 세 요소인 공감, 방향, 주도성과 기록의 측면에서 국내외의 다양한 사례 발표를 듣는다. 

이어 변화측정의 세 요소와 기술을 주제로 네 개의 협력세션과 두 개의 특별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특별 세션은 서울시 NPO지원센터, 디지털스토리텔러스, 임팩트스퀘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워크숍이다. 

전체 콘퍼런스를 마무리하는 세션으로, 참가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NPO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어떻게 알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확인하며 또 하나의 변화의 책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시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로 2019 NPO 국제 콘퍼런스 기획위원들의 추천 도서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원하는 시민 누구나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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