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빙랩! 마곡을 스마트시티로③]

주거단지 재난감지 시스템으로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든다

#2.

“내가 사는 곳, 내가 바꾼다!”

마곡지구를 스마트시티로 변화시키기 위한
시민-전문가-기업이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6개월의 프로젝트!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3.

세 번째 도전을 소개합니다.

‘(주)디지털서울 with 팀인터페이스’

#4.

지난해 아파트 화재 발생 건수 1154건
특수건물 1천건 당 화재 발생 빈도
아파트 화재 발생 132건 (56.3건 평균 대비 2배↑)

-화재보험협회 ‘특수건물 화재통계·안전점검 결과 분석’-
*특수건물: 여러 사람이 출입·거주하는 중대형 건물

#5.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수직구조, 공동계단 등으로
피해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화재사고
피해를 줄일 수는 없을까요?

#6.

디지털 서울이 나섰습니다.

디지털 서울은 시민 참여형 도시문제 사업을 수행하는 사용자 경험 전문 컨설팅 기업 팀 인터페이스와 함께 ‘재난감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로 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7.

재난감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화재발생

각종 센서와 홈 네트워크 시스템 이용한 화재감지시간 단축

①대형화재 방지→재산피해 최소화
②디지털 트윈으로 주거자들에게 화재 발생위치 안내→인명피해 최소화

#8.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가상공간에 도시를 구성하는 건물, 도로 등 시설물과 자동차, 사람 등 동적인 요소를 포함한 물리적 요소를 현실과 동일 하게 구현하는 것

#9.

디지털서울과 팀인터페이스는
디자인사고 기법, 사용자의견수집, 전문성 강화로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10.

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 기법

-지역 화재상황 인지에 대한 분석
-실제 대상지 선정 위한 현장조사
-아이디어 도출 위한 코-크리에이션 워크숍
-애자일(Agile) 방법론 활용한 프로토타이핑
*애자일 방법론: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꾸준히 고객의 반응을 반영하며 개발하는 방식

#11.

사용자 의견 수집 및 전문성 강화

-지역 주민 집에 시제품을 설치, 실제 사용자들의 이용경험 통한 보완
-소방안전 전문가, 디지털 트윈 전문가, UX 전문가 자문으로 완성도 높은 솔루션 구현

#12.

“디지털 트윈은 가상의 공간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해 결과를 미리 예측한다. 즉,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15층으로 대피할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법을 찾는 시도다.”

-디지털서울 김현주 대표

#13.
서울시가 추진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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