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빙랩! 마곡을 스마트시티로②] 
지역 공동체가 ‘냄새 지도’ 만들어
우리 동네 악취 문제 해결해요

#2. 
“내가 사는 곳, 내가 바꾼다!” 
마곡지구를 스마트시티로 변화시키기 위한 
시민-전문가-기업이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6개월의 프로젝트!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3.
두 번째 주인공은
지역의 악취 문제를 ‘커뮤니티 매핑’으로
지도 위에 담고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사)커뮤니티매핑센터’

#4. 
“냄새는 삶의 질이다”

지자체에서는 악취 관리하는데
왜 민원은 계속 증가할까?

#5.
객관적?체계적 측정?관리가 필요한 때

‘냄새 데이터 수집→ 분석 및 시각화 → 악취 개선’ 
 프로젝트 돌입!  +)주민 참여는 필수

#6.
‘시민과학(Citizen Science) 방법’ 이용

지역주민?학생과 만든 센서 기반 ‘냄새 측정기’
               ↓
객관적?주관적 냄새 데이터로 ‘커뮤니티 매핑’
               ↓
머신러닝?인공지능 활용한 지표로 ‘냄새 지도’ 제작

#7.
*커뮤니티 매핑(Community Mapping)이란?

: ‘공동체 참여지도 만들기(Community Participatory Mapping)’의 줄임말로
 시민들을 지도 만들기에 참여시켜 지역사회 관심을 유도하고
 커뮤니티 계획 및 의사결정에 참여하도록 하는 총체적 과정

#8.
“어떤 기후 조건, 토지 이용 환경에서 악취가 발생하는지”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환경의 냄새를 악취로 느끼는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모델링합니다.

#9.
객관적 측정 수치에만 의존한 ‘소극적’ 관리
 → 시민들이 주관적으로 인지하는 냄새까지 고려한 ‘적극적’ 관리  

‘커뮤니티 매핑’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10.
“측정할 수 없으면 계산할 수 없다. 참여하지 않으면 관심도 적다.
모든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가는 게 핵심이다.
시민들의 생각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기초 데이터를 만들겠다.”
                               -노재천 커뮤니티매핑센터 이사
 

#11. 
서울시가 추진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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