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에너지의날을 맞아 서울광장은 시민참여 행사로 북적북적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중심으로 ‘제16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에너지 시민연대의 주최로 매년 8월 22일 개최되는 에너지의 날 행사에는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에서 후원하며 에너지·환경단체, 학생 등이 참여했다.
오후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에너지의 날 시민 참여 행사에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게임임을 비롯해 태양열을 이용한 체험 행사 등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사진으로 그 따끈따끈한 현장을 전한다.
관련기사
- "불을 끄고 별을 켜요” 내일 밤 9시 서울시내 불꺼진다
- "제주 사회적경제 활성화하자"...3개 단체 협약
- 아산나눔재단,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서 총 16개팀 선정
- “증강현실로 멸종위기종 만나요” SKT ‘동물 없는 동물원’
- 경기콘텐츠진흥원, 스케일업 코리아와 MOU 체결
- 청년 협업으로 만든 사회변화, 뭐가 있을까?
- “사회변화 이끌 세계 청년 모여라"
- 서울시, ‘친환경 전기택시’ 3000대 구입 지원한다
- "성수동 소셜벤처들도 '에너지의날' 함께했어요"
- 청계천으로 에너지 낚으러 가자!
- 서계동 노후 주택 주거환경 개선프로젝트, 에너지 33% 절감
- 전력거래소, 임직원 대상 ‘오월쿠키’ 160상자 비대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