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회적경제 행사, 정선·춘천서 잇따라 열린다
강원도 사회적경제 행사, 정선·춘천서 잇따라 열린다
  • 이로운넷=김선기 주재 기자
  • 승인 2019.08.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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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적경제 한마당, 8월 23~24일 정선 하이원리조트서 개최
춘천 사회적경제 한마당, 8월 30~9월1일까지 춘천시청서 진행
강원도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 홍보 웹자보.
강원도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 홍보 웹자보.

강원도 사회적경제인들의 교류와 소통, 사회적경제 인식제고를 위한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주최하고 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이천식)가 주관하는 강원도 ‘2019년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에서 열린다. ‘내일은 연다.’를 슬로건으로 치러지며, 강원도 사회적 경제 조직 임·직원과 관련 공무원 등 320여명이 참석 등록을 마쳤다.

첫날인 23일 오후 3시30분부터는 ‘사회적경제 어울 한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사회적경제, 나를 응원한다’를 주제로 참석자들로부터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다. 또한, 사회적경제 관련 자치단체 정책 등을 이야기하는 토론회도 이어진다.

오후 5시30분부터는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주)청코리아 김기태 이사, (주)노리소리 강원두레 엄기종 대표, 늘푸른환경(주) 이형민 대표 등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8명에 대해 표창이 수여된다.

오후 7시부터는 사회적경제인 교류 한마당 행사가 진행되며, 둘째 날인 24일에는 힐링체험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9 춘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 간 춘천시청 분수광장에서 열린다. 춘천시(시장 이재수)와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조경자)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와 판로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50여개 사회적경제 조직과 춘천지역 마켓 셀러 50팀이 참가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순환 경제 중요성을 알리고 대안적 소비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31일과 1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행사장에서는 마임과 마술, 한국무용, 풍물놀이,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위해 생협연대와 함께 텀플러와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도 진행한다.

춘천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 웹자보.
춘천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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