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 학교협동조합 관계자 한자리에 모인다
17개 시·도 학교협동조합 관계자 한자리에 모인다
  • 이로운넷=라현윤 기자
  • 승인 2019.08.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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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23일 17개 시·도 교육청 학교협동조합 워크샵 개최

중앙지원센터 올해 초 만들어져...하반기 매뉴얼 개발 보급·현황조사

17개 시·도 교육청 등 학교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열린다. 

 

학교협동조합 중앙지원센터는 오는 22-23일 대전 KT 인재개발원 제2연수관에서 '2019년 제3차 중앙-시도 학교협동조합 협력 네트워크 협의회 및 워크숍(이하 워크샵)'을 1박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협동조합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공통의 교육·경제·사회·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공동으로 설립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올해 7월 기준 전국 학교협동조합 수는 97개다. 

​워크샵 첫날에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학교협동조합에 대한 강연 △학교협동조합 사례를 살펴보고 학교협동조합지원센터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 △2019년 제3차 중앙-시도 학교협동조합 협력 네트워크 회의 △학교협동조합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학교협동조합 전문강사 양성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유동규 학교협동조합 중앙지원센터 전문원은 “교육청과 관계관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위한 자리로, 전국 시도교육청별 학교협동조합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협동조합 중앙지원센터는 정부가 지난해 8월 「학교 내 협동조합 지원계획」을 발표하면서 올해 1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내(평생·직업교육 정책본부) 설치됐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중앙-시도 간 네트워크 구축 △매뉴얼 제작 등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인식 조사를 위한 현황 및 실태조사 등 3가지를 계획하고 있다.

2019년 제1차 학교협동조합 중앙지원센터 자문위원회./사진=학교협동조합 중앙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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