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드라 김지선 "우리 애만 잘 돼봤자 소용없어요"
[인터뷰] 9년째 초록리본도서관장 맡고있는 개그우먼 김지선
김지선 아줌마와 함께 책읽기+희망토크콘서트 월 1회 진행
연 5000만 원 이상 9년째 조부모·한 부모 가정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전달
- 기자명 이로운넷= 백선기 책임 에디터
- 입력 2019.08.22 02:50
- 수정 2019.08.2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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