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재단] 문자가 없는 생활, 상상해 봤어요? - SIT 발표자 오파테크 이경황 대표    
[행복나눔재단] 문자가 없는 생활, 상상해 봤어요? - SIT 발표자 오파테크 이경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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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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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테크 이경황 대표 점자학습 편견 깨는 점자학습기 '탭틸로' 개발
전 세계 시각장애인 문맹률 감소시키는 것이 목표

 

"문자가 없는 생활, 상상해 봤어요?”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을 봅니다.

무언가를 읽기도, 메모를 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시각장애인들은 점자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시각장애인은 10명 중 단 한 명에 불과하며

또한, 4~20세 시각장애인 60만 명당 점자교육 교사는 6,700여 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세계는 이른바 점자 문맹의 위기를 겪는 중입니다.

점자 문맹의 이유를 찾던 이경황 대표는

점자에 대한 시각장애인들의 오해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점자는 지루하고, 배우기 어렵다"라는 것이죠.

그는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오파테크를 설립하고,

점자 학습에 대한 편견을 깨트린 점자학습기 '탭틸로'를 개발했습니다.

음악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재미있게 점자를 학습할 수 있고,

스마트 기기와 연결하면 누구나 쉽게 점자를 배우고, 가르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탭틸로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유럽, 남미, 중동

이미 세계로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공부가 재미있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탭틸로 덕분에 점자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탭틸로를 접한 세계인들의 평가도 긍정적이었습니다.

오파테크 이경황 대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앞으로 탭틸로를 통해 전 세계 시각장애인 문맹률을 1%를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언제나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시각장애인들이 글 읽고 쓰는 것이 당연해져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오늘도 전 세계의 시각장애인들에게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각장애인들이 아무런 어려움 없이

점자를 배우고, 마음껏 읽고 쓰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 이경환 오파테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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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행복나눔재단과 이로운넷이 콘텐츠 제휴를 맺고 공유함을 알려드립니다.
기사 원문 :
https://blog.naver.com/happinessfoundation/22160329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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