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미래세대 기업가정신 전할 플랫폼 열어
아산나눔재단, 미래세대 기업가정신 전할 플랫폼 열어
  • 이로운넷=양승희 기자
  • 승인 2019.08.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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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기업가정신 스쿨’ 통해 관련 정보 및 교육 자료 제공
기업가정신 콘텐츠를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 겸 플랫폼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 메인 페이지./사진제공=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콘텐츠를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 겸 플랫폼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 메인 페이지./사진제공=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 교사 및 교육 관계자가 기업가 정신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열었다.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은 기업가정신 콘텐츠를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 겸 플랫폼이다. 재단이 진행하는 ‘아산 유스프러너’ ‘아산 티처프러너’ ‘기업가정신 레츠고’ 등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며, 지원 신청도 받는다. 관련 교육 자료와 교육 효과를 측정한 결과 보고서 등 다양한 콘텐츠도 공개한다. 

또한 기업가정신 관련 활동을 원하는 이들에게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아산나눔재단의 아산홀을 무료로 대관한다. 약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사이트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다. 

김아랑 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교육팀장은 “기업가정신이 양적‧질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을 오픈했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과 이들을 둘러싼 교육 환경에 있는 교사 및 관계자들이 재단이 마련한 장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이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은 故정주영 현대 창업자 서거 10주기를 기념해 출범한 공익재단으로, 2011년 10월 설립됐다. 다음 세대를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사업,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창업 인프라를 지원하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 비영리 생태계를 이끌어갈 사회혁신가 육성사업, 인문학에 기초한 청년 인재 양성 사업 등을 실시한다.

올해 청소년 대상 ‘아산 유스프러너’를 새롭게 시작해 전국 15개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단체에서 약 32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현직 교사 대상 ‘아산 티처프러너’는 지난 7월 선발 심사를 마치고 이달부터 7개월의 장기 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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