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미디어 ‘이로운넷’이 개최한 ‘2030세이가담-로컬 가치를 담은 미래’에서 임경수 협동조합 이장 대표가 2부 세션3 '로컬리티, 버려진 희망 그리고 사회적경제'의 발제를 맡았다.
임경수 대표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기존의 경제발전 모델과 지역사회의 위기를 지적하며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 사회적경제를 제시했다.
기획. 이로운넷 멀티미디어 팀
촬영. 박재하 에디터, 정유빈&육승혜 기자('나가치산다 청년기자단')
편집. 박재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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