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는 김철균 신임대표가 공식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철균 대표는 국내 대표 IT기업인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을 거쳐 오픈 IPTV 대표이사,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 IT 전문 매체로 창간한 디지털투데이는 현재 전 산업을 아우르는 온라인 경제 미디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LAB2050, “공공기관 운영 ‘사회적 가치’ 기준 따라야”
- [창사11주년] 사회적경제 전문 미디어 '이로운넷'에 바란다
- '악기마스터' 하림이 아프리카에 기타를 보내는 이유
- (종합)대통령부터 대전선언문까지...민관, 사회적경제 활성화 의지 돋보였다
- “종교가 추구하는 가치, 사회적가치와 같은 출발선상”
- "국민투표 다시하자" 英 브렉시트 재투표 요구 100만 시위
- IT 사회적기업 웹와치, 사회적기업종사자 자녀에 장학금 전달
- ILO가 전망하는 노동의 미래는?..."사회연대경제 좋은 일자리 대안"
- 청와대, 8개 부처 개각… "2기 내각 사실상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