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사 11주년,  
이로운넷 바란다!

2. 
김재구,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사회적경제의 든든한 동반자, <이로운넷>을 통해 한국에 사회적가치가 확산되길 바랍니다. 사회적경제와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정부혁신도 강조해 민관 협치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이웃과 사회를 늘 이롭게 해주는 전문 미디어, <이로운넷>의 발전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3. 
김민형,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 소상공인혁신과장 
<이로운넷>의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좋은 정보 제공자로, 관련 기관에는 건전한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4.
김태인,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앞으로도 지역에서 연대와 협력의 방식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일구는 사람들, 사회적경제조직에서 일하며 자신의 삶이 변화된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사회적경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아동·청소년들의 가능성 등을 <이로운넷>에서 많이 담아주면 좋겠습니다. <이로운넷>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주축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5. 
박주언, 불교사회적경제지원본부 본부장 
불교계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지속적 발전을 위해 무형의 자산인 사회적가치에 대한 근본과 철학, 유형의 자산 사찰이나 전통문화 등을 공유하며 사회적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같은 활동을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기대합니다.

6. 
박철훈, 지역과소셜비즈 상임이사
공익과 창의를 더불어 만들어 내는 ‘사회가치 창출 미디어’. 새 시대, 새로운 가치 교환 방정식을 발견해내는 따뜻하고도 냉철한 ‘적정 언론’으로 발전해주기를 바라며 1,100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조직의 기도를 전합니다.

7.
송민표, 코액터스 대표
우리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회적경제 영역의 많은 초기 단계의 기업, 단체들이 <이로운넷>을 통해 더욱 더 많이 알려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소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경제 영역의 좋은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여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8.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이로운넷의 창사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로운넷은 지난 10년간 괄목한 성장을 이룬 한국 사회적경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지속가능한 방향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10년도 한국의 사회적경제와 함께 이로운넷이 더욱더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9. 
이동수, 롯데홈쇼핑 동반성장팀 책임
<이로운넷>의 창사 11주년을 매우 축하드립니다. 저는 기업의 사회공헌 담당자로서 사회적경제 및 사회가치 창출 관련 분야의 새로운 소식들을 접하기 위해 <이로운넷>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애독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로운넷>에서 사회적경제가 실제 만들어내고 있는 사회적 가치의 구체적 사례들과 이야기들을 더욱 많이 소개해주시면, 우리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이로운넷>의 창사 11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10. 
윤난실,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
<이로운넷> 창사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회적경제, 사회적가치, 사회혁신은 모두 ‘사람’을 향해 있지요. 사람중심 경제를 지향하는 <이로운넷>과 공동체 문제를 자치와 협치의 힘으로 풀어가는 경남사회혁신추진단은 같은 길을 걷는 길동무입니다. 사람을 향한 대한민국 중심 미디어로 우뚝 서시길 경남에서도 응원합니다.

11. 
안병훈, 빅이슈 대외협력국 국장
사회적경제가 한국 사회에서 더욱 뿌리내리고 지평을 넓혀나가는데 <이로운넷>이 지금처럼 가치 있는 이야기를 쓰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회적경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브랜드 경험과 사회적경제 조직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도 많이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2. 
이인동,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원장
사회적경제 전문 매체로서 오래도록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경제 포탈로서 각종 정보 교류와 자료 축적으로 사회경제인 모두 사랑하는 매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11년도 힘들지만 멋지게 해오셨듯이,  <이로운넷>이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도 사회적 의미를 연결하는 행복한 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13. 
안승용, 신협중앙회 사회적경제추진반 반장
사회적경제는 우리 사회를 이롭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 모든 사회 속에는 사회적경제를 지향하는 본능이 잠재해 있습니다. 신협도 그 본능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그 현장에 <이로운넷>이 늘 함께해 주세요.

14. 
이로운넷은 
사회가치 실현의 현장을 다루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회적경제 미디어로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 

15. 
글. 이로운넷
디자인. 유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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