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갑을 놓고 나왔다고?!
요즘 그게 무슨걱정이야!
요즘 것들의 결제방식 "OOPAY"
여러 간편결제서비스가 제공되는 요즘.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니 걱정 뚝!
그 편리함에 매료된 이용자들 수도 빠른속도로 증가한다는데
2018년 일평균 간편결제서비스 이용금액 1260억원 작년대비 2배 증가
#2.
편리성에 가심비까지,
일타이피의 간편결제서비스를 소개합니다!
가심(心)비 :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 가격이 같거나 조금 더 비싸더라도 심리적 만족감이 큰 선택을 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소신있는 소비'를 보여주는 최신 소비 트렌드.
#3.
똑같은 지출이지만, 더 가치있는 소비!
골목상권을 살리고 우리동네를 밝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준다면? "가심비 UP!"
편리성 + 가심비 = 제로페이
#4.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은 우리 사회의 오래된 숙제
카드사와 수수료 비율을 협상할 능력이 없는 소상공인은 결과적으로 대기업보다 높은 수수료율을 부담하곤 했습니다.
시장경제질서 아래서, 무조건 카드회사의 양보를 요구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5.
그래서, 제로페이!
소상공인의 가맹점수수료(카드수수료)를 낮춰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국가가 나서다
#6.
소비자 혜택은?
결제액의 40% 소득공제 혜택 별도 소득공제신청도 필요없으니, 연말정산도 편리!
공용주차장, 문화시설 등 공공시설 요금할인 30% 할인받고 서울대공원 가자!
새로운 어플 다운로드? NO~
기존에 사용하던 간편결제 앱 그대로 사용!
#7.
좋은 건 알겠는데, 대체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겠다고요?
방법은 이미 내 스마트폰 안에!
이 많은 앱 중 하나라도 사용하고 있다면, 준비 완료!
#8.
문득 고개를 들었는데 제로페이 가맹점이다!
"제로페이 할게요!" 외치고 주인장님과 은밀한 미소를 공유한다.
본인이 사용하던 간편결제서비스 어플에 접속!
#9.
저는 네이버페이를 이용해봤습니다.
*위 방법은 고객이 가맹점의 QR코드를 인식하는 판매자 QR결제 방식. 앞으로는 소비자가 생성한 QR코드를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소비자QR결제 방식을 확대할 예정.
#10.
아직은 익숙한 게 편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고객분들도 새로운 결제방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제로페이를 사용하려고 하다가도 헷갈려서 신용카드를 꺼내시는 경우가 많아요."
(망원동 <보통의행복 베이커리> 이슬기 사장님)
#11.
앞으로의 제로페이는?
올 7월부터 제로페이는 배달 앱, 택시 등 교통수단에서도 이용 가능해지는 등, 우리의 소비생활과 더 가까워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이용 가능
택시를 시작으로, 버스와 철도 등 대중교통 결제수단으로 활용!
관공서 식당이나 공공주차장 등에서의 무인결제, 범칙금 및 공공요금 납부
#12.
"소상공인에게는 카드수수료가 (매출에의 영향이)큰데, 제로페이가 많이 알려져서 사용자가 늘어나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망원동 <보통의행복 베이커리> 이슬기 사장님)
우리동네를 밝히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제로페이로, 편리하고 가심비도 높이는 소비습관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파리보다 멋진 성수동을 만든다! 성수지앵 협동조합 이야기
- “주민을 위한 지역 성장 꿈꿉니다”
- “함께하는 가치를 만든다” 위드프리마켓협동조합을 소개합니다
- 정치에 뛰어든 청년집합 '매니페스토 청년 협동조합’
- "서툴러도 괜찮아~" 가치나눔청년기자단 2기 활동기
- 세이프넷 "상호거래액·상품수 증가하고 있어요"
- 여의도, 아시아 핀테크 중심지로 만든다
- [알림] 이로운넷 창사 11주년 컨퍼런스 ‘2030 세이가담’ 개최
- 경기도, '조조할인 요금제' 시내버스 전체로 확대한다
- "新출시 아이폰, 너무 비싸고 시대에 뒤졌다" -WSJ
- 경기도, 제로페이 확산 동참…경기지역화폐와 시너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