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둠 속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사회적기업 ㈜암흑 이야기
#2.
“초등학생 때 자고 일어나니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어느 날 아침, 시신경에 염증이 생겨 시력을 잃은 초등학생은
1급 시각장애인이 되었습니다.
#3.
제과공장, 출판사...여러 직장을 전전하다
안마회사 사장이 되었지만...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TV에서 ‘어둠 속의 식당’ 블라인드 레스토랑을 보게 됩니다.
#4.
‘비장애인도 암흑을 직접 경험하면 우리를 더 이해하지 않을까?’
국내 첫 암흑체험 카페 눈탱이감탱이는 그렇게 탄생하였습니다.
#5.
?식사하기
?탁구 치기
?보드게임
?비밀편지
?깜깜이 소개팅
눈탱이감탱이에서만 가능한 이색체험!
하지만 이 모든 체험들은
암흑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
#6.
“어둠에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답답했어요.”
“보이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꼈어요.”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어요.”
-눈탱이감탱이 방문자들 소감-
#7.
장애인의 88%는 후천적 원인!
장애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암흑 체험을 통해 세상에 알리고,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곳은
바로 사회적기업 암흑입니다.
#8.
“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똑같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비장애인들이 장애체험을 하면서 장애가 얼마나 불편한지 느껴보고,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성정규 ㈜암흑 대표-
#9.
어둠 속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
암흑을 응원합니다!
#10.
나가치산다
평소에 나와는 멀게만 느껴졌던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제품을 구맨하는 작은 것부터 사회적경제활동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우리 함꼐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합시다.
- [대신男女] ep.3 암흑 체험 카페에 가보았습니다! - '눈탱이감탱이'
- [기자수첩] 보이는 감사함, 보이지 않는 배려
- [4.20 장애인의 날 기획]칠흑어둠 속, 탁구치고 파스타 먹어봤더니...
- [The Social Innovators] 3초의 목소리 기부, 10억 인구를 위한 빛
- "장애, 얼마나 아세요?"...서울시 장애인 편의시설 체험
- 서울시, 서울동행 OB-YB와 ‘청년 맞춤형 봉사활동’ 운영
- 부산시,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 기업 4곳 선정
- “사회적경제기업, 장애인의 일터와 친구가 되자”
- 중증장애인, 기다려주며 함께 성장하는 '씨튼베이커리'
- "주거권은 인권이다"...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 장애인 고용해 창의적 MICE 콘텐츠 만드는 ‘네오누리콤’
- 2019년 7월 1일부터 장애등급제가 폐지됐습니다!
- [소셜스토리] 11. 고장 난 장난감, ‘코끼리공장’에 맡기세요!
- “무장애 여행 함께할 '이지트립 프렌즈' 모집해요”
- (주)암흑, 직장내 장애인식개선 위한 집체·체험·원격교육 동시 실시
- “탄탄한 교육·강사진으로 장애인식개선 앞장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