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비사회적기업 ㈜베이비플래너 이야기
모든 가정의 행복한 출산, 건강한 육아를 위해

2.
89%: 전국 월평균가구소득 이하 다문화가정 비율 (출처: 통계청)
84%: 한국에 들어온 지 1년 이내 출산하는 산모 비율 (출처: 보건복지부)

3.
다문화가구 30만 시대, 결혼이주민들의 경제·육아는 여전히 사회문제!
-비전문적 직업군
-직장에서의 차별
-낯선 곳에서의 임신출산
-사회적 고립감
-산후우울증

4.
“타국에서 힘들게 출산·육아를 하는 이주민 여성들을 돕고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를 창출하자!”
8년간 산후도우미 업체를 운영하던 김명섭 대표의 고민으로 시작된 베이비플래너!

5.
보건복지부 지정 ‘베이비플래너’&‘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이들을 파견해 상담·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

*베이비플래너: 임신·출산·육아 전문 멘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출산 직후 산후조리 관리사

6.
“플래너님께 배운 놀이 방법 덕에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딸아이와 잘 놀아주는 방법을 알게 됐어요!”

“초보맘에게 육아 팁도 잘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아기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너무 좋았어요.”

-베이비플래너 서비스 이용자 후기-

7.
베이비플래너가 걸어온 길
‘17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여
‘17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18. 사회적기업가 페스티벌 우수사례 ’최우수상‘
‘18. 울산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제공기관 지정
‘19. 경남 양산·충북 제천 지사 설립

다문화가정에 찾아가는 육아상담, 미혼모 임신·출산·육아 지도 등 재능기부도 진행합니다.

8.
결혼 이주 여성들이 손수 만든 출산축하선물박스로
다문화·미혼모 가정 아기와 함께 행복한 한국사회를 꿈꿔 봐요!

디자인. 윤미소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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