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게 더 매력일때가 있어요. 무르익어가고 성장해가는 맛이 있으니까요. 기자란 타이틀을 달고 지역의 구석구석을 달려온 청년들이 지난 활동 한달을 되돌아봤습니다.
이로운넷은 사회적경제안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가치나눔청년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관련기사
- 취약계층과 식품 유통업체의 여유식품을 연결하는 플랫폼 ‘다인테이블’
- 유기동물을 예방하는 사회적패션브랜드 'DMF'
- 여행 중 발견한 팔찌의 숨은 가치.. 크래프트링크
- “공정무역은 도움이 아니라 거래입니다 (Trade, not Aid)” ... ㈜ 더페어스토리 임주환 대표
- 색칠 놀이하고 기부도 하고...리컬러링엽서 '허니아트'
- "소방대원 위기 처하면 119REO가 달려갑니다"
- ‘후원’ 보다는 ‘자립’...보육시설 청소년들과 미래를 설계하는 '소이프스튜디오'
- "IT 소외계층 없애려면 복지 차원 접근 필요"
- "넌 혼자가 아니야" 위기청소년에게 손 내미는 어른들 '소년희망공장'
- 빵이 팔릴수록 장애인고용 는다? '브레드인스마일'의 착한도전
- 전주비빔밥 한 그릇이 빵 속에 쏘옥~'천년누리푸드'의 '전주비빔빵'
- “주민을 위한 지역 성장 꿈꿉니다”
- 가심(心)비를 높이는 내 손 안의 방법 제로페이
- “빠띠는 망망대해 배와 선원들…조직문화와 작업물 공유할래요”
- "가치를 나눈 청년들, 앞으로도 일상에서 사회적경제 알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