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재단, '작은조사연구활동 지원사업' 7개팀 선정
씨앗재단, '작은조사연구활동 지원사업' 7개팀 선정
  • 이로운넷=라현윤 기자
  • 승인 2019.06.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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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회적경제 실패사례를 통한 요인 분석 등 7개 주제 선정
11월 20일까지 연구 진행, 결과물은 12월 말 공개
2019년 작은조사연구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세상을바꾸는마케팅'팀 모습./사진제공=(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이사장 오미예)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작은조사연구활동 지원사업’의 선정 대상자를 발표했다.

작은조사연구활동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영역에 필요한 연구과제를 예산과 인력 문제로 수행하지 못했던 개인 및 기관을 선정해 최대 250만 원 지원과 각계 분야의 전문가와의 연구조사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7년에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기획 주제 ‘사회적경제의 실패 사례를 통한 요인 분석’과 자유주제가 주어졌으며, 공모자 중 총 7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제는 ▲국내 사회적경제 실패 사례 분석, ▲마을기업 성장 전략, ▲청년 금융소외 문제와 사회적금융을 통한 대안 연구 등이 포함됐다.

이번 사업의 기획주제는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실패 사례 분석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첫 발을 디딘 기업가들이 같은 유형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여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정된 연구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연구결과물은 12월 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세이프넷지원센터 김대훈 센터장은 “사회적경제의 실패사례 연구가 전무한 만큼, 올해에는 조사 분석이 잘 이루어져 다른 조직들이 반면 교사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년 진행된 작은조사연구활동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현황 조사 및 정책연구’를 주제로 이루어졌고, 총 8개 팀이 선정되어 연구결과를 제출했다. 내용은 아이쿱생협 홈페이지(http://icoop.co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은 아이쿱생협 조합원과 임직원이 출연한 재단법인으로 본 지원사업 외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국제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 선정팀 및 주제
최종 선정팀 및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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