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유통법인을 모델삼아 종합상사를 만들자는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활발해지고 있다.
관련기사
- 전남도, 사회적경제 제품 판로 확대에 힘 쏟는다
- 공공기관, 올해 사회적기업 제품 1조 1631억원치 구매한다
- [사회적경제 판로를 찾아서] ②지역에 부는 ‘종합상사’ 설립 붐...판로에 단비될까?
- [사회적경제, 판로를 찾아서] ①종합상사로 유통혁신한 경북·대구, 성공 비결은?
- [한장으로 보는 사경 인포그래픽 뉴스] 5. 공공금융의 사회적경제부문 자금 지원 현황
- [한장으로 보는 사경인포그래픽뉴스] 3. 수출에 도전한다면 KOTRA 항로를 좇아가자
- [한장으로 보는 사경 인포그래픽 뉴스] 4. 2019년 사회적 농업 활성화 정책
- [한장으로 보는 사경인포그래픽뉴스] 2. 2019 공공부문금융의 사회적기업 지원계획
- [한장으로 보는 사경인포그래픽뉴스] 1. 신용보증기금의 2018 사회적금융 투자
- 충남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시·군 간담회 개최
- 대구 사회적기업 공감씨즈,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로 선정
- [한장으로 보는 사경인포그래픽뉴스] 7.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제품 얼마나 구매할까?
- [한장으로 보는 사경인포그래픽뉴스] 8. 대학가 사회적경제 교육, 어떻게 진행되나?
- [한장으로 보는 사경인포그래픽뉴스] 9. ‘사회적경제’로 살아보는 일상
- [한장으로 보는 사경 인포그래픽 뉴스] 14. 플랫폼 노동 종사자 인권상황 실태조사
- [한장으로 보는 사경 인포그래픽 뉴스] 17. 2019년 기업은 사회에 얼마나 공헌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