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장관‧유시민작가가 롯데백화점에 함께 간 이유는?
진선미장관‧유시민작가가 롯데백화점에 함께 간 이유는?
  • 이로운넷=양승희 기자
  • 승인 2019.04.23 10: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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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디자이너 유나양이 사회적경제 기업 가방‧구두에 멋을 더한 자리
KOTRA, 5월 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2층 ‘팝업스토어’ 운영
장애인‧시니어‧청년 고용창출 착한 기업 ‘아지오‧템츠‧원’ 참여
KOTRA와 롯데백화점과 공동으로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 ‘사회적경제기업 가방‧구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오픈식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김종춘 KOTRA 부사장, 유나양 총괄 디렉터, 최혁진 대통령비서실 사회적경제비서관, 유시민 작가(왼쪽부터)가 참여했다./사진=KOTRA
KOTRA와 롯데백화점과 공동으로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 ‘사회적경제기업 가방‧구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지난 19일 개소식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김종춘 KOTRA 부사장, 유나양 총괄 디렉터, 최혁진 대통령비서실 사회적경제비서관, 유시민 작가(왼쪽부터)가 참여했다./사진=KOTRA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 유나양(Yuna Yang)이 국내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하는 가방과 구두에 멋을 더했다. 

KOTRA는 롯데백화점과 함께 오는 5월 2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 유나양이 총괄 디렉터로 참여한 ‘사회적경제 기업 가방‧구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는 △‘대통령 구두’로 알려졌으며 청각장애를 가진 장인이 직접 만드는 구두만드는풍경의 아지오(AGIO) △서울가죽소년단이 만든 감각적 디자인의 가방 브랜드 템츠(TEMP’s) △청년 디자이너가 프린팅 기법으로 예술성을 입힌 알비엘코리아의 원(worn) 등 3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장애인 고용 창출, 젊은 청년과 시니어의 일자리를 만드는 등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유나양은 지난 2010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유나 양(YUNA YANG)’을 지난 뉴욕패션위크에서 선보이며 주몯받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다. 이후 삭스 피프스 애비뉴, 이세탄 신주쿠, 오사카 한큐 등 명품 백화점과 패션의 경계를 넘어 20세기폭스, 조지루카스 필름 등과 업무를 진행한 경험을 살려 한국의 착한 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KOTRA와 협업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비즈니스 자생력을 키워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성공해야 한다”면서 “프로젝트에 참가한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착한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이번 팝업스토어에 찾아가 힘을 북돋워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사회적경제 기업 가방‧구두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지오, 템츠, 원 등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사진=KOTRA
롯데백화점 ‘사회적경제 기업 가방‧구두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지오, 템츠, 원 등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사진=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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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23: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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