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민 생활문제 스스로 풀도록 돕습니다”
서울시 “주민 생활문제 스스로 풀도록 돕습니다”
  • 최범준 인턴 기자
  • 승인 2019.04.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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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불편 직접 해결하는 「공동주택 ‘같이살림’프로젝트」 추진
5명 이상 주민모임 가능...15개소 선발 4월 15일까지
참여 희망 기관은 단지 지원계획 26일까지 제출

서울시가 주민과 사회적경제조직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공동주택 생활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주택 ‘같이살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프로젝트는 돌봄, 건강, 먹거리 등 공동주택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생활불편 요소와 문제점을 발굴하고 주민과 사회적경제 조직이 이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단지별 사업기간은 총 3년으로, 올해는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참여 단지별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할 ‘주민소모임 구성 및 활성화’에 집중한다.

2년 차에는 유휴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지원하고 생활서비스를 상설화하는 ‘경제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지막 3년 차에는 사업을 통한 수익을 지역서비스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 지역주민이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를 개발한다.

 

서울시가 생활불편을 직접해결하는 공동주택 ‘같이살림’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사진은 작년 전농동R아파트 단지에서 진행한 먹거리 프로그램 / 사진 :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 거주하는 5명 이상 주민모임이면 참여가능하며, 공동주택 주민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후 4월 15일(월)까지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21개 자치구 관내 공동주택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총 15개 단지를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프로젝트 실행을 도울 ‘지역 지역기관’도 함께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2~5개 공동주택단지를 맡게 되며, 주민주도로 프로젝트가 실행될 수 있도록 기획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단지별로 올해 최대 6천만 원, 3년간 최대 2억 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단지 정보를 확인 후 단지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4월 26일(금)까지 해당 자치구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단지는 4월 16일(화) 이후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서울시 21개 자치구 및 담당부서 ◇

연번

자치구명

담당부서

전화번호

1

종 로

일자리경제과

02-2148-2284

2

중 구

사회적경제과

02-3396-5293

3

용 산

일자리경제과

02-2199-6802

4

성 동

일자리정책과

02-2286-6607

5

광 진

일자리정책과

02-450-7246

6

동대문

일자리창출과

02-2127-4927

7

성 북

주민공동체과

02-2241-3894

8

강 북

마을협치과

02-901-2652

9

도봉

자치마을과

02-2091-2242

10

노 원

마을공동체과

02-2116-0686

11

은 평

사회적경제과

02-351-6873

12

서대문

사회적경제과

02-330-1913

13

마 포

일자리경제과

02-3153-8593

14

양 천

일자리경제과

02-2084-5454

15

강 서

일자리정책과

02-2600-5337

16

구 로

일자리지원과

02-860-2125

17

영등포

사회적경제과

02-2670-1660

18

관 악

민관협치과

02-879-5753

19

강 남

일자리정책과

02-3423-5592

20

송 파

일자리정책담당관

02-2147-4921

21

강 동

사회적경제과

02-3425-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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