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 '브랜딩'은 작은 업체가 혼자 수행하기 참 어려운 부분이에요.
브랜드를 알리는 데에는 자금, 인력이 상당히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제품 자체가 아주 획기적으로 좋아서 스스로 입소문을 낼 수 있는 것이 아닌 한 말이죠.
이로운넷은 지난 1분기에 함께일하는재단&현대홈쇼핑의 사회적기업 유통-마케팅 지원 프로젝트를 대행하면서 지원대상 사회적기업 중 광고마케팅이 필요한 곳에 인터넷용 광고물 디자인을 지원했습니다.
또, 머니투데이로부터 광고 자리를 기부 받아 무료로 광고를 실어드리고 있어요.
돈으로 치면 월 500만원짜리 자리죠.
http://stock.mt.co.kr/index.html
(안보이시면 계속 f5 를 눌러주세요)
광고기획은 누가 지원했냐고요?
대홍기획 광고기획자 출신인 이기관 님(지금은 개인사업 중)가 재능기부를 해주셨어요.
그 덕분에 디자인에 공을 들일 수 있었지요.
이기관 님~ 복 받으실거에요~~ ^^
대기업 사회공헌과 전문가 재능기부를 결합해 만든 사회적 기업 제품 광고, 구경해보시겠어요?
전 하나하나 너~ 무 마음에 드는 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장애인 장인이 만든 비누 셈크래프트(한마음복지문화원) 광고 보기
03_sem_267x216
깨물고 싶은 비누 누야하우스(장애인 사회적기업) 광고 보기
03_nuya_216x216
예술가들이 만드는 DIY제품 위누(사회적기업) 광고 보기 -> 아직 시안입니다.
weenu_268x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