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임정수립 100년, 다시 만세] 1. 한반도 넘어 세계로, 촛불로 이어지다
[3.1운동‧임정수립 100년, 다시 만세] 1. 한반도 넘어 세계로, 촛불로 이어지다
  • 양승희 기자
  • 승인 2019.02.27 0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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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
1919년 3.1운동 일어난 지 딱 100년

3.1운동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2.
당시 국제적 정세

1918년 11월 제1차 세계대전 종결
1919년 1월 파리강화회의 
미국 윌슨 대통령 ‘민족자결주의’
“세계의 민족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3.
1919년 2월 8일

일본으로 유학 떠난 600여 명
도쿄 한복판에서 조선의 해방 주장
독립운동의 불씨 된 ‘2.8독립선언’

4.
3.1운동의 전개

천도교‧기독교‧불교 ‘민족 대표 33인’ 선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만세 시위운동’ 준비
1919년 1월 18일 고종의 사망
3월 3일 장례식 이틀 전 운동 계획

5.
3.1운동의 원류

“평민의 혁명인 ‘동학농민운동(1894)’
3·1운동에 천도교가 나선 것은 
동학농민전쟁 당시 못 이룬 혁명 이루기 위해“
           -백암 박은식 《한국독립운동혈사》

6.
민족 대표 33인 +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일 태화관 ‘독립선언서’ 낭독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기미독립선언서

7. 
3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탑골공원
학생들과 군중 수만명 ‘대한독립만세’ 외쳐
“조선의 남녀노소, 평화적‧거국적 만세운동”

8.
4~5월까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진 시위

‧ 평남 강서군 사천장터 시위(1919년 3월 4일)
‧ 전북 군산 호남 최초 만세시위(1919년 3월 5일)
‧ 경기 천안 아우내장터 만세운동(1919년 4월 1일)
‧ 경남 창원 제1~2차 삼진의거(1919년 3월 28일, 4월 3일)

9. 
3.1운동 뜨거운 열기의 파급력 

국내
: 도시→농촌 전국 단위로 확산
: 학생‧지식인‧종교인→농민‧노동자 전 계층으로 확대

국외: 일본, 중국, 만주‧연해주, 미국 등 해외로 퍼져

10. 
숫자로 보는 3.1운동의 결과 
   -출처: 《한국독립운동혈사》

200만명 참여
7509명 사망 
1만 5850명 부상
4만 5306명 체포
헐리고 불탄 민가 715호

11. 
3.1운동이 국내외 미친 영향

국내
: 통일된 지도부 필요성→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 독립투쟁 본격화, 국외 항일 무장투쟁 활성화

국외
: 일제, 무단통치→ 문화통치로 변화
: 중국 5.4운동, 인도 비폭력‧무저항 운동 비롯해
베트남‧필리핀‧이집트 등 세계 약소국 독립운동에 영향

12. 
해외에서 본 3.1운동 “세계사 유례없는 평과 시위”

중국 잡지 ‘신조’(1919년 4월 1일자)
“불가능한 것을 알고 한 순수한 혁명…혁명계의 신기원을 열었다“

미국 신문 ‘뉴욕타임스’ 사설(1919년 4월 24일자)
“3.1운동 통해 애국심 투철하며 통제력과 조직력 보여줘”

13. 
3.1운동 더불어 ‘3대 항일운동’

‧ 6.10 만세운동(1926년 6월 10일)
순종 인산일(=출상일) 일어난 만세운동
학생 2만 4000여명 서울에 모여 독립운동에 활기

14.
‧ 11.3 학생독립운동(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시위
서울‧부산‧대전‧신의주 등 전국 각지로 확산 
이듬해 3월까지 5만 4000여명 시위‧동맹휴학 

15. 
3.1운동의 정신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2016년 ‘촛불집회’로 이어져
-> 전국적 대규모 평등‧평화 시위라는 공통점

16.
1919~2019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는
평범한 시민들의 위대한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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