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보-NH와 손잡고 사회적경제 기업에 30억 금융지원
세종시, 신보-NH와 손잡고 사회적경제 기업에 30억 금융지원
  • 홍은혜 인턴 기자
  • 승인 2019.02.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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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사회투자기금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1년까지 기금 조성
이춘희 세종시장(가운데)과 이도영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오른쪽), 김훈태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이 18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사회투자기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춘희 세종시장(가운데)과 이도영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오른쪽), 김훈태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이 18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사회투자기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용보증기금, NH농협은행이 총 30억원 규모로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도영 신보 충청영업본부장, 김훈태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은 18일 시청 집현실에서 ‘사회투자기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올해 10억원을 시작으로 오는 2021년까지 사회투자기금 총 30억원을 조성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투자와 융자 지원을 진행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세종시 사회투자금에 대해 100%의 신용보증을, 시금고인 NH농협은행은 대출업무 등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보 충청영업본부와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육성·발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기관 간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가치가 높은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 및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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