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사회적경제 지원사업 한 눈에 보는 박람회 열린다.
강원사회적경제 지원사업 한 눈에 보는 박람회 열린다.
  • 김선기 주재 기자
  • 승인 2019.01.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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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25일 오후 1시부터 원주와 강릉에서 도내 최초 개최
“사회적 경제 수요자 중심 지원 시스템 구축 실현 위한 첫 걸음”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경제 관련 각종 지원 사업을 한 자리에서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지원사업을 메뉴판처럼 펼쳐놓고 수요자가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면 상담으로 연결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 설명회이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강익)는 오는 24, 25일 양일 간 ‘지원사업 박람회’를 하기로 하고, 22일(화)까지 참여 조직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현재 활동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과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창업 팀, 사회적 경제 조직 설립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경제 조직 설립 이전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 법인설립 등을 안내하는 창업 이전 분야와 ▶사회적 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설립·지원 분야 ▶사회적 경제 교육·청년 일자리 창출 분야 ▶농·식품 판로지원 분야 ▶공공구매 판로지원 분야 ▶상품·서비스 유통전문 조직의 조합원 가입 상담을 하는 강원곳간협동조합 분야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부스를 설치하고 설명과 상담을 진행한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각 분야 담당자와 강원도 협동조합·사회적 기업 통합지원기관 담당자가 상담원이 된다.

강원도나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자체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 조직이 조직 안정이나 상품·서비스 확대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정책과 제도, 아이템에 대한 설명도 진행한다.
또한,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릉원주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도경제진흥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등 사회적 경제 지원 사업과 관련 있는 강원도내 기관도 함께 참여해 부스를 열고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설명한다.

강릉원주대학교는 올해 ‘사회적 경제 리더과정’을 운영하는 강원권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상지대 산학협력단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커뮤니티 비즈니스(CB) 사업을 함께 한다. 강원테크노파크 역시 커뮤니티 비즈니스(CB) 사업을 진행한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올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지원기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당일 해당 사회적 경제 관련 지원 사업 이외에도 사회적 경제가 활용할 수 있는 각 기관의 사업도 설명 할 방침이다.

24일(목) 박람회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상지대학교 창조관 2층 교직원 식당에서 강원 영서권역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5일(금)에는 오후1시부터 6시까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1층 회의실에서 강원 영동권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간대별로 지역을 지정해 원활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임지헌 창업육성본부장은 “분야별로 따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필요한 조직이나 사람을 오라고 하면 수요자의 요구와 사업 설명 내용이 불일치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고, 파편적인 지원에 그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라며 “수요자 중심의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지원센터의 화두였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박람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람회 참가 신청은 온라인(https://goo.gl/forms/Ctl8cEMLkqO15E8v2)이나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asklhkhk1@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 033)749-3991(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24일과 25일 강원도 처음으로 사회적 경제 지원 사업 박람회를 개최, 수요자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지원 사업 설명회(사진제공 :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24일과 25일 강원도 처음으로 사회적 경제 지원 사업 박람회를 개최, 수요자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지원 사업 설명회(사진제공 :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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