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의 2019 전망]⑥명성-유명인의 정치참여 축소
[워싱턴포스트의 2019 전망]⑥명성-유명인의 정치참여 축소
  • 이정재 시니어 기자
  • 승인 2019.01.10 0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명 연예인의 후보지지 선언 효과 없을 것-헬레나 앤드류스 데이어
현재도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세상에서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하지만, 2019년이 어떻게 될지 정확히 아는 것은 불가능해도 우리 모두가 돌아볼 쟁점, 아이디어 그리고 문제점들에 대한 광범위한 윤곽은 이미 나타나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2월 28일자(현지시간)에 전문기자와 유명기고가들의 칼럼을 통해 2019년을 전망했다. 이로운넷이 관련 기사를 요약 발췌 연재한다.

연예인 등의 유명인사들의 정치적 의견은 계속해서 리트윗돼 올라온다. 하지만 2019년에는 유명인사들의 지지가 더 이상 관심을 끌지 못하고 덕분에 유명인사 후보들 주변의 소음도 훨씬 줄어들 것이다. 2018년 중간선거 때 지지층의 이탈을 우려해 소셜미디어의 선두에서 정치를 이끌었던 유명인사의 역할도 소용없어질 것이다.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는 그녀의 고향인 테네시에서 뛰고 있는 두 명의 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했다. 덕분에 28세의 가수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냈다. 그녀의 10월 깜짝 인스타 그램에 이어 온라인 투표자 등록은 일시 상승했지만, 그가 지지한 후보자는 낙선했다. 휴스턴의 비욘세(Beyoncé)는 자신이 지지하는 상원의원 후보자 베토 오로케(Beto O’Rourke)의 승리를 위해  인스타그램 팔로어들을 끌어들이는데 실패했다.   

선거공연에서 배경 댄서로서 케이티 퍼리스(Katy Perrys), 마크 러팔로스(Mark Ruffalos), 수전 사란들(Susan Sarandons), 사라 실버맨Sarah Silvermans )과 같은 유명인사들이 많이 모이는 것은 대선 후보들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모습이 아니다.  오바마 이후 워싱턴에 진출을 피한 할리우드의 인사들은 당분간 정치에 관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아마 워싱턴에서도 그러길  환영할 것이다.

*헬레나 앤드류스 데이어(Helena Andrews-Dyer)는 “The Reliable Source”의 공동저자이다.

출처 :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posteverything/wp/2018/12/28/feature/2019-the-year-in-preview/?utm_term=.f63c0dfa497e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