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나날, 웰빙식품" 여성CEO가 말하는 웰빙의 조건-NYT
"감사하는 나날, 웰빙식품" 여성CEO가 말하는 웰빙의 조건-NYT
  • 이정재 시니어 기자
  • 승인 2018.12.17 0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노스마스 CEO 산타나 "식물에 이름을 붙여주고, 동네를 달리며....건강은 자신의 삶에 적응하는 것"

 

"웰빙은 모두를 위한 것이지만, 그것은 사치스러워서 접근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경제적으로 빈곤한 이들의 삶에서 건강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건강업체인 메노스 마스(Menos Mas)의 산타나(Annya Santana) CEO는 비싸지 않은 현지 재료로 한 채식과 운동을 기본으로 자신의 삶에 적응하는 것이 웰빙의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메노스 마스의 CEO인 산타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다. 메노스 마스는 6개의 바디와 얼굴용 멀티제품을 생산하는 웰빙 회사로 모든 제품은 현지에서 조달된 유기성분으로 제조된다. 그녀는 유색인종 열성 팬들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그들은 인스타그램과 이메일을 통해 운동, 피부 관리, 식물성 식단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며 교감하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그녀가 행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팁을 공유했다. '럭셔리 헬스클럽 회원' 자격 따윈 필요하지 않다.

▶아침을 의미 있게 만들어라 아침에 일어나면 당장 전화기를 찾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을 하라. 매일 아침 눈을 뜨고 깨어나 숨을 쉬며 이 땅에 있는 살아 있는 새로운 날을 위해 감사하라. 항상 침대를 정리하라. 그러면 사소한 일 일지라도 규칙적으로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자신의 생산성을 높인다.

▶식물을 사다 놓고 그들과 대화하라 건강은 집에서부터 시작된다. 집안을  좀 더 넓게 느껴지도록 하면 그것은  정신적 명료성을 준다. 식물은 물리적인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고, 가정생활의 분위기를 바꿔놓는다. 식물에 이름을 붙여 불러줘라. 식물의 이름을 짓는 것은 공생 관계의 시작을 나타내는 의식이다. 죽어 가는 식물에게 물을 주고 살아나게 하고 그들에게 말해서 그들의 성장을 돕는다. 

▶달리기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연결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달리기는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손쉬운 운동이다. 체육관이나 트레이너를 위한 돈도 들지도 않는다. 달리면서 걸어 다니는 사람들과 주변을 만나고  많은 사람들이 지역사회에서 멋진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을 찾아라. 한 사람만이라도 좋다 동맹이나 그룹은 당신의 시작에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하는 힘이 된다. 온라인에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Instagram hashtag)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모든 이들은 시작할 때 두려움을 가진다. 하지만 시작한 일을 마치도록 격려하고 더 나아지도록 돕는 누군가가 분명 있다.

▶문화를 잃어버릴 필요는 없다, 편안한 음식을 몸에 챙기라 전통적인 미국 식단에서 식물성 식단으로 새롭게 전환하는 사람들이라면, 고기가 없는 '화이트캐슬 임파시블 슬라이더'(WCIS,야채버거의 일종)를 추천하겠다. 채식주의자가 된다는 게 맛없는 음식을 먹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문화를 잃을 필요는 없다.

▶재료들을 대량으로 구입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라.홈메이드 스무디(smoody, 과일 쥬스에 우유나 아이스크림을 넣은 음료)는 가장 경제적이다. 야채와 과일을 제철에 구입해 며칠, 몇 달 동안 얼려라. 매일 새로운 혼합 재료를 만들 수 있다.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드는 음식을 구해서 직접 만들기 전까지는 그 음식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만들 수 없다면, 그것을 현지에서 구입해라.만약 자신이 구해서 만들 수 없다면  이웃에 있는 건강한 삶의 가게를 찾아라. 유기농 식품을 쉽게 구할 수 없다면 지역 슈퍼마켓 관리자에게 원하는 상품을 요청할 수 있다. 

▶자신이 실험대상이 되라. 그런 다음 배운 내용을 공유하라.달리기처럼 건강한 생활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체험을 통해 야채위주의 식단이 나를 안에서부터 완전히 변화시키는 것을 그들은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때 30일 동안 요청하라.
과체중인 오빠에게 30일을 건강한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만약 이 기간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영원히 혼자 내버려 두겠다고 말했다. 함께 장을 보고 함께 달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오빠는 50파운드를 줄였고, 자신의 삶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건강은 자신이 사랑하는 그 무엇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적응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행동으로 계속 보여줘야 한다.

 

출처 :

https://www.nytimes.com/2018/12/01/style/self-care/black-latina-wellness.html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